안녕하세요~ 오늘 설날인데 다들 맛난거 많이드셧는지요 ^^

저는 어제 새벽에 일끝나고 차 브레이크 호스가 터져버려서 본가도못내려가고 울상이네요 ㅠㅠ

다행이 집주인아주머니가 떡국한그릇 해다주셔서 한살먹긴햇습니다 ㅎㅎ

다름이아니라 이제 전담입문 2달차입니다..

2달동안 약 7가지?의 기기를 거쳐와서

최종적으로 안정된것은

리벤저 + 제우스

인보크 + 켄세이

피코 + 헬릭서

스웨그 + 사이렌2

이렇게 씁니다.. 맥바텀도 써봣지만 뭔가 강하게 지져주지못해? 안맞다고생각해서 탱크에 모드기만사용중입니다..

헌데 궁금한게

제가 처음입문햇을때는 TFV12 RTA킷으로 처음 빌드를 시작햇구요

그때당시에는 단일칸탈 몇게이지는 기억안나지만.. 고거를 사용하다가 이상하게 쇠비린맛도 엄청나고..

SMM를 영입햇을때 기존에들어잇던 니크롬 퓨즈드 코일에 빠져서

지금도 긱베이프 26X3 36인가뭔가.. 그것만 사용합니다..

5바퀴 듀얼시 약 15옴 나오고 6바퀴 듀얼시 26~28옴나오더라구요...

근데 의문점이한가지듭니다... 맛표현이 진하다? 는 못느끼겟는데

질문1)

클랩튼의장점이 뭔가요?

단일 쓰는 이유는 따로잇나요?

질문2)

니크롬 칸탈 의 각각 장점이 뭔가요?

질문3)

빌드시 코일이 에어가 유입되는 구멍과 가장 가까워야 맛이 진해지는건가요?

질문4)

흡입압을 빡빡하게하거나 널널하게 할시에 맛표현은 어느게더 진해지거나 연해지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