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코일 탄맛과 rta 누수문제 그리고 세척에 대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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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코일 1~2주만 사용해도 탄맛이 나죠? 개당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요..
그런경우 유리컵에 기성 코일을 정수기 뜨거운 물로 약 2틀동안 서너번정도 물 교체해주면서 담궈준후, 하루정도 말려
사용하심 됩니다, 위 방법으로 3번정도 재활용후 버리시면 됩니다. 저는 5번까지도 재활용했던 기억이...^^::
그리고 진짜 액상 맛을 잘 느끼고 싶다면 조금 번거롭더라도 리빌드로 넘어 오시는 게 낫고요
맛표현이 제일 좋은건 rda > rdta > rta 입니다.
그러나 rta 특성을 잘 알고 사용하심 rda 못지않게 맛을 제대로 느끼시면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rta는 정말 편하고 좋지만 솜양 조절에 약간은 테크닉이 필요한데 사실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리빌드 후에 누수 발생시, 사실 대부분이 솜양 조절을 못해서 액상 역류로 인해 에어홀로 누수가 되는게 대부분인데요(기기결함 제외)
역류로 인해서 누수가 된다면 솜을 조금씩 뜯어서 쥬스홀에 채워넣다 보심 감이 옵니다.
처음 리빌드할때는 솜이 빵빵한게 가득 채워진줄 알지만 액상으로 솜이 젖으면 부피가 줄어 들고 작은 틈이 생기거든요.
다만 rta는 사용 목적이 분명한데, 최대10회이상 장타하지 않는 선에서 가까이 두고 생각날때마다 드시려는 분에겐 강추합니다.
저는 책상에 상시 2개 이상의 기기를 각기 다른맛으로 세팅해두고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데 이럴경우 장점이 한번 마시고 나서 충분한 시간 갭을 통해 액상이 스며들기 때문에 rda와 비교해도 맛표현에 큰 차이가 없다는 거랍니다^^
단점은 최소 2대 이상의 기기가 필요하다는 점..^^;; 하나의 기기로만 사용하실 거라면 rda가 낫다고 봅니다..
가끔 액상 유입이 늦다고 판단될때 탑캡을 열었다가 2~3분후에 다시 잠궈보세요. 솜으로 꽉 채우심 누수는 안되는 대신에 액상유입이 늦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척과 소독에 대해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무화기의 경우 메탈로 된 새제품은 반드시 처음 사용하시기전에 집에서 쓰시는 식용유로 잘 닦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칫솔을 사용합니다.
각종 유해 성분이 많다고 하네요. 고무링에 손상이 가지않을까하는 분들도 계신데, 잠깐의 세척시간으로 손상가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처음에만 하심 되고요 그 후 부터는..
요즘 무해한 주방 세척제 많이들 사용하시는데(퐁퐁 같은것들) 그걸로 다시 세척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저의 경우는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한통에 천원)을 구입해서 에탄올 85% 정수기물 끓여서 식힌후 15%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넣고선 세척 마지막 단계로 뿌려서 소독후 사용합니다.
리빌드 하기전에 손소독용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하는데 편리합니다^^
탑캡과 드립팁은 생각날때마다 종종 빼내서 분무기로 뿌려 소독해주고 정수기 물로 헹군후 물기 털어서 바로 사용하기에도 편하고요
작으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늘 안전한 베이핑 하세요^^
댓글 3건
co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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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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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rta 전용 액상은 pg:vg 비율을 5대5로 합니다. |
박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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