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초보라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피코+바이퍼TT 사용중입니다.

액상은 더베이퍼에서 구매하고 코일은 0.8옴으로 17.5와트로 땡기고있습니다.

1. 멘솔이나 과일계열은 1주일정도 사용할 수 있는데 디저트계열은 3일이면 맛이 변질되어버리네요...

  이게 정상적인건가요??

2. 코일 교체 후 땡기면 에어홀 개방한게 확연하게 느껴지는데

  탄맛이 느껴지기 시작할때는 에어홀을 다 개방해도 1/4정도만 열고 피는듯한 답답한 흡입감이 느껴지네요.

  이건 코일에 슬러지가 많이 쌓여서 느껴지는 현상인가요?

아무리 디저트계열이라 하더라도 교체주기가 너무 빠른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베이핑 습관이 잘못된걸까요?ㅠㅠ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