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롱향을 더베이퍼에서 구매해 오늘 받고 펴봤거든요. 첨에 몇번 피는건 괜찮은데 뭔가 느끼함 비슷하게 계속피고싶진 않더라구요. 숙성 덜 된것도 있겠지만 코코넛인지 뭔가 묘사가 안될향이 거의 지배하고 아몬드나 구수한향이 생각보다 너무 약해서 그러는데 좀 지나면 구수한맛이 더 올라올까요?
캐슬롱 담궈보신분들이 느끼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합니다
3월2일에 더베이퍼에서 만들어졌고 아직 폐호흡기기를 못구해서
베놈 아폴리온 0.8옴으로 펴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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