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에서 다시 전자담배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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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에 스킬 드리퍼 와 후싸르 쓰던걸 다시 쓰려고 합니다!
며칠 전 초코우유 액상과 코코넛 밀크 기성 액상을 오프로 구매 했는데
드리퍼로 몇번 뿜뿜 하다보니.. 갑자기 또 나갈 돈이 많아 보이기 시작하네요...
드리퍼는 김장 액상을 쓰기로 하고 후싸르로 기성액상 쓰려고 하는데
궁금해진 점이 여러개 있네요
1. 입호흡 후싸르가 드리퍼 보다 맛이 더 진하거나 그렇지 않고 되려 연한 거 같다고
많이 느끼는데 코일 조절의 실패 문제인가요? 원래 드리퍼가 맛을 더 잘 살리는 건가요?
2. 잠시 쉬던 몇개월 동안 입호흡용으로 쓸 괜찮은 기기 없을까요? 후싸르가 누수가 좀 심한듯 싶어서..
새걸 하나 맞출까 싶네요.. 전기쟁이 노가다꾼이라 튼튼하고 편하고 대충 써도 좋을 기기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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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전담덤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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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당연합니다. 드리퍼보다 진한 입호흡기가 있을까여? 애초에 기화되는 액상량 자체가 다른데.
2. 요새나온것 중엔 싸이렌2 추천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