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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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그2 + 월탱2 와 이지사이드 + 월탱2로 추운 겨울을 잘 보내고
이제 슬슬 날씨가 더워지고 옷이 가벼워 지니...
뭔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는 무겁고... 손에 뭐 들고 다니는 거는 싫고...
트게에서 아보 매물 기웃 거리면서 보고 있는데
월탱만 쓰다 보니까 팟 가격이 너무 비싼 거 같이 느껴지고
값어치 만큼 하는 건지 좀 궁금하고
불량 뜨면 크리티컬 쌜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많은 분들 글 읽어봤는데 너무 다양하더라구요 ㅎㅎ;;)
여름철 아보 장만 하나 해보려고 하는데 아보 실사용 분들의 장단점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월탱이랑 아보랑 같이 써보신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전!! 단맛충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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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일이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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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좋아하시면 발라리안 시리즈 쓰시는게 더 좋을거같습니다
팟중에서 단맛 제일 잘올려줍니다 아보카도는 좀더 밸런스형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
대전사는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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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발라리안도 경험 해봤지만 뭔가 저한테 그립감이라던가
너무 진짜 단맛만 올려줘서 보내줬던 친구였는데 아보가 단맛도 괜찮도 밸런스도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고민 중이에요 월탱이랑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좀 더 나으면 외출용으로 쓰려고 하거든요 ㅠ |
세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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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압만 상관없으시면 플라스크S에 입호흡코일껴서 쓰시면 맛이 굉장히 좋다고 하는데요ㅎ
저도 입호흡용으로 플라스크S사보려고 하는데요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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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베 한팟으로 입홉 과멘액상 한통은 소화합니다. as도 되고, 전 다른 기기들은 팔아도 아보베는 계속 가지고 있어요. |
연구대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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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월탱크의 단맛에 길들여진 입맛 기준으로는
아보의 부드러운 연무 때문인지 생각보다 단맛이 낮았어요 고배늦! 직접 사용해서 경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