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코틴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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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초보입니다.
액상들 사면 보통 제품들이 nic 0.98%
혹은 nic안써있고 그냥 9.8mg라고 써있는데
지식인에 검색해보니까 이게 연초로 환산하면3~4미리 정도 된다고 하는데 최근까지 연초 했었고 5미리를 했었는데 이러니까 좀 이상하네요.
제 체감상 이런액상들은
통풍이 되는 밖에서 베이핑 하면 별 느낌없는데
방이나 밀폐된 곳에서 베이핑하면 좀 띵합니다.
목뒤가 뻐근하고 막 아무것도 하기싫고 눕고 싶다? 이런 느낌?
이게 니코뽕인가요?
지금 일단 9대가 3~4미리연초 대인데 니코뽕이 온다는 건
총량이 많다는 이야기인가요?
보통 액상 2미리 기준 팟으로 하루에 2번 정도의 양을 먹는 것 같긴 합니다.'
연초필때는 하루에 한갑정도 폈구용
이것도 지식인으로 검색해보니 2미리 한통이 13~15개피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럼 니코틴 흡수 총량이 늘어서 이런 걸까요?
정확한 건 아니지만 체감상 연초필떄보다 베이핑시 간격이 반이상으로 줄은 느낌이긴 해요. 쉽게 말하면 두배정도 먹는 것 같아요 연초 피울때보다.
아직까지 구매한 액상들이 향이 약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아직 초창기여서 그런걸까요?
아직 연초대용으로 전담 제대로 쓴지 일주일도 안됐거든요.
댓글 3건
6O96O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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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니코틴을 많이 드신거 같습니다.
원래 연초에서 전담 넘어오면 타르 같은 성분이 빠져서 살짝 부족한 느낌에 더 많이 드시고 합니다.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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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O96O9궁금한게 아데모 같은건 니코틴이 3 6 9로 정할 수 있는데
그냥 기성제품이라 해야되나요? 그런제품들은 니코틴을 3 6 9 이런식으로 고를 수 없이 그냥 정해진 니코틴 상품만 살 수 있는거죠? |
6O96O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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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보통 폐호흡용 3mg, 입호흡용 9mg 두가지는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