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이 필요한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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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피워본 액상중 인생 액상이라 할만큼 마음에 들었던건,
겉절이상태의 보치스 , 1주숙성된 마더스밀크 v5였어요.
그리고 이건 도저히 못먹겠다 싶은건 블루서클,
그냥 그렇네 싶은게 그랜드 마스터정도였어요.
저한테 맞는 액상 좀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100% 맞을리도 없고 정보도 적고
개취라는게 큰 부분이니 당연히 남탓하지않겠습니다!
다만 가이드라인이 좀 필요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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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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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랜드마스터...요건 위스키향이 살짝 나던데...고와트에선 견과류향이 나더군요.
캐슬롱...버번위스키향이 끝내준다고 들었습니다. 제 다음 김장액상이 캐슬롱입니다. 골든비치보리얼...달달한 콘프레이크? 제 입엔 팝콘맛 같아서 캐슬롱과 골든비치를 담굴 생각입니다. |
조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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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카토 러블리보거트 애플9히또 이정도 추천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