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빌드할 때 맛을 내는 결정적 요인이 뭘까요?
본문
예를들면 코일의 높이라든지 코일의 지름이나 바퀴수나..
아니면 저항이나 와트라든지 볼트라든지...
요새 계속 어떤 설정이 제일 낫나 실험 중인데 가이드라인이 없으니 힘드네요..
아니면 저항이나 와트라든지 볼트라든지...
요새 계속 어떤 설정이 제일 낫나 실험 중인데 가이드라인이 없으니 힘드네요..
추천 0
댓글 11건
benew님의 댓글

|
저는 와트요(볼트나 다름없죠) 와트의 높낮이에따라 특정향료는 맛이 강해지기에 와트라 생각해용
예를들어 그마는 고와트에선 견과류향이 강하고 저와트에선 바나나향이 강했어요 |
끽스히껍스님의 댓글

![]() |
@benew코일이나 저항같은 부분은 영향이 별로 없는 것 같으신가요? 저항값 달라질 때마다 코일 다시 마는 것도 일이니까요ㅠㅠ |
benew님의 댓글

|
@끽스히껍스코일도 영향이 있긴하죠 다만 저는 코일을 진짜 무지막지하게 못말아서 프리빌트위주로 써서요... 한 액상을 비교할떄 같은 코일값으로 여러와트 여러무화기 이렇게 비교합니다. 액상마다 요인이 다르니까용... |
제스프리님의 댓글

![]() |
@끽스히껍스저같은 경우에는 코일의 높이와 솜의 양 그리고 코일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당 |
웅위님의 댓글

![]() |
일단 제생각엔 저항값이 가장 크다고 봐요.
평소 듀얼0.15옴을 애용하는데 싱글이나 0.3옴정도로 피면 아무맛이 안나요. 니크롬이던 칸탈이던 솜양이던 높이던 모두 맛에 관련이 있지만 역시나 가장 큰건 저항값이 아닐까 싶습니다 |
끽스히껍스님의 댓글

![]() |
@benew아하...감사합니다. 저도 코일이 말 때마다 달라져서 고민이네요ㅠㅠ |
끽스히껍스님의 댓글

![]() |
@웅위똥손이라 그런지 코일지그로 말아도 계속 저항값이 달라져서 고민이네요ㅠㅠ |
Will님의 댓글

|
말씀하신 것들이 다 이지만 결정적이라면 코일이라고 봅니다 저는
어떤 코일이냐가(재질과 형태) 맛을 좀더 확 바뀌주고 코일의 면적에(바퀴 수와 내경의 크기) 따라 액상을 머금는 량이 달라져서요. 그다음이 몇와트냐?(온도모드는 온도) |
웅위님의 댓글

![]() |
저항값이 달라진다면 덱의 나사를 꽉 조여보세요~~ |
얼빵이소년님의 댓글

|
클랩튼같은 액상 먹음고있는 코일도 영향주는거 같고
그보다는 역시 저옴에 고와트가 더 차이는큰거같네요 아무래도 기화량이 많은게 더갑! |
vape19님의 댓글

|
같은 코일이면 코일높이도 맛표현에 영향을 많이주는거 같습니다.
에어홀보다 코일이 좀 위에있을수록 진해지는 느낌이죠 액튐도 코일높이랑 비례하긴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