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오크 뒷맛이 느끼한 초보에게 액상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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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망의 크오크를 해봤는데 발라리안이라 그런가 시연한 맛이랑 조금은 다르더군요.
(시연한 제품은 팟형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발라리안 0.6옴으로
못피겠다 정도는 아니고 괜찮은데 끝맛의 그 크림향이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입니다.
뭔가 연초 대체제를 찾고 싶은데 뒤에 느끼한 맛이 연초를 더 갈구하게 만든다고 해야하나요;;;
예전에 사놓은 발렌시가는 06옴 기준으로 오히려 좀 빡세다 해야하나.
연타하면 진짜 머리가 띵할때도 있고
연초 말보르 레드 피는 느낌이더라고요(연초필때 말보루 골드or 보햄시가 카리브 폈습니다.)
이게 액상 가격이 적은돈이 아니라 인생액상 찾기전까지 벌써부터 돈이 생각보다 너무깨지고 있어서
초보에게 액상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기기는 발라리안입니다.
ps: 연초기반은 1.0옴으로 해야 괜찮나요? 0.6옴 발렌시가는 진짜 빡세네요;
크오크는 좀 순해서 잘들어오는데 뒷맛이 느끼하고
발렌시가는 빡세서 데일리로 못하겠는 수준의 초보에게
연초향or 연초+디저트 느낌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벌써 액상으로 20만원은 날린 것 같은데
아직 인생액상을 못찾았습니다..ㅡㅜ
댓글 4건
체대입시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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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나 연디계열은 옴수가 높은게 더 맛나더라구요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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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입시생액상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ㅡㅜ |
철이와미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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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추천드려요 |
초보입문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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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생액상 로얄오크,리얼오크 추천드립니다. 향이 좋습니다.
그리고 크오크의 뒷맛이 별로였다면 비슷한 계열인 ACT 추천드립니다. 아몬드 크림 타바코 입니다. 베놈 팬텀과 흡사한 맛이며 팬텀과는 달리 타격감이 부드럽습니다. 모 업체 찾아보시면 1.5에도 팔더군요 코일은 1.0 옴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