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쯤 펜슬형(?) 전담 사용하다가 연초와는 도저히 비교가 안되서
약 한달 사용후 처박아 놓고 연초로 돌아갔습니다.
이번에 릴 구매후 사용중인데, 인체 유해를 떠나 냄세가 적게나는것에 반해서 이번엔 액상형에 다시 도전해보려고 질문 드립니다.
참고로 정말 정말 전린이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
1. 현재 연초는 못 필정도로 릴에 안착했습니다.
예전 전담 사용중 니코틴 부족?? 얼마나 펴야 될지 모르겟는?? 그런것 때문에 실패 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여기 계신분들 생각엔
금연용으로 과연 쓸만한가 입니다.

2. 현재 생각하는 기기는 리벤저x nrg 킷입니다. (하이리큐 5ml용)
폐호흡용인데, 처음부터 폐호흡이 괜찬을지 아니면 입호흡용 노틸2나 다른걸로 시작하는것이 나을까요??

3. 예전 사용할때는 담배맛(?)용으로만 사용해서 전혀 즐기지 못해서 이번엔 입맛에 맞는걸 찾아보자는 생각에 하이리큐에서 한국인 TOP10용 사려는데 이게 나을까요?? 아니면 맛있다는것만 하나씩 사서 해볼까요??
그리고 액상 교체시 매번 코일을 갈아 주어야 할까요??

4. 음식도 많이 먹어봤을때와 처음이 다르니 용액의 양도 30씩 10개를 할지 10미리 10개를 할지도 모르겟는데 어떤것이 나을까요??

5. 이건 개인간 편차가 있겟지만 니코틴 양은 평소에 원1ml 피웠는데 폐호흡용 1ml가 맞을까요?? 아니면 3ml가 나을까요??

정말 사소할수 있지만 간단하게라도 의견주신다면 시작하는 사람에게 정말 도움 될듯하여 질문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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