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푼 프라임 sxk 쥬스홀 조절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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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이푼프라임sxk 가 오늘 도착해서 리빌드 후 사용해보고 있는데 이상이 있는것 같아서 질문을 여쭤보려고 글을 올립니다.
다른게 아니라, 메인 덱 윗부분을 왼쪽으로 돌리면 쥬스홀 조절하는 기능과 동시에 끝까지 돌리면 분해까지 되어야 하는게 정상일텐데, 이 부분이 정말 심하게 뻑뻑합니다..
그래서 손으로는 도저히 분해는 커녕, 쥬스홀 조절도 못할 정도 입니다. 리빌드를 위해서 첫분해를 했을때는, 몽키스패너로 메인덱을 고정하고 롱노즈로 침버를 잡고 돌려서 분해했을 정도 입니다. 액상을 넣기 위해 미리 쥬스홀를 닫아둬야 할 텐데 손으로 쥬스홀 끝까지 닫는 것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손으로 경통을 잡고 돌리면 쥬스홀 조절이 되는게 아니라 무화기와 배터리가 먼저 분리가 됩니다. 배터리와 분리한 상태에서 경통을 돌리면 탑캡이 먼저 돌아가서 분해가 될 정도 입니다..
이게 정상인지.. 아니면 해결책이 있는건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혹시 sxk클론에서 같은 문제가 있으셨던 회원분은 없으신지도 궁금합니다.
다른게 아니라, 메인 덱 윗부분을 왼쪽으로 돌리면 쥬스홀 조절하는 기능과 동시에 끝까지 돌리면 분해까지 되어야 하는게 정상일텐데, 이 부분이 정말 심하게 뻑뻑합니다..
그래서 손으로는 도저히 분해는 커녕, 쥬스홀 조절도 못할 정도 입니다. 리빌드를 위해서 첫분해를 했을때는, 몽키스패너로 메인덱을 고정하고 롱노즈로 침버를 잡고 돌려서 분해했을 정도 입니다. 액상을 넣기 위해 미리 쥬스홀를 닫아둬야 할 텐데 손으로 쥬스홀 끝까지 닫는 것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손으로 경통을 잡고 돌리면 쥬스홀 조절이 되는게 아니라 무화기와 배터리가 먼저 분리가 됩니다. 배터리와 분리한 상태에서 경통을 돌리면 탑캡이 먼저 돌아가서 분해가 될 정도 입니다..
이게 정상인지.. 아니면 해결책이 있는건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혹시 sxk클론에서 같은 문제가 있으셨던 회원분은 없으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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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박점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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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했습니다 메인덱에 있는 고무링 2개중 위에 있는것이 너무 빡빡해서 그런거였네요.. 고무링을 빼버리니까 매우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고무링을 늘리든 끊어버리든 자가적으로 대책을 세워야겠습니다 |
박점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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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제 제품이 아예 패키징 될 때 부터 부품 체결에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봉된 스페어 고무링들 중 좀 더 사이즈의 얇은 것으로 같은 자리를 끼우니 정상적으로 작동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