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린이 타격감 및 액상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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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격감 및 액상 관련해서 선배님들께 질문 올립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버블몬 멘솔로 시작해서 며칠 전 젤로(1.2옴)와 액상 구매해서 입문했습니다.
매장에서 추천 받아 군침싹 박하사탕과 힙쥬스 그린힙 구매했는데, 해당 액상들이 넘어갈 때 목을 탁 치는 느낌과 함께 목이 간질간질하더라고요..
이게 흔히 타격감이라고 부르는 그 느낌이 맞을까요??
알아보니 두 액상 모두 타격감이 적당한 편에 속한다고 하시던데, 저는 버블몬만 생각하고 시작해서 그런지 이 정도도 거슬리고 부담스러워서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버블몬 멘솔처럼 아예 타격감 없는 쿨링감 위주의 액상이나, 혹은 타격감 없는 달달한 디저트류 액상을 구매하고 싶은데, 혹시 괜찮은 액상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버블몬 멘솔 액상, 크라운 바닐라 커스터드 , 메이데이 아몬드 봉봉 라떼도 고려 중인데 괜찮을까요??
베린이에게 내어 주신 소중한 시간과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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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마법사쏠님의 댓글
디저트류는 타격감과 달달함으로 베이핑 하는 거라.. 안 맞으실 수 있어요.
버블몬이 잘 맞으셨으면 버블몬 액상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다함께화이팅님의 댓글
@마법사쏠디저트류에 타격감이 필수적이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연휴 되세요 :) |
마법사쏠님의 댓글
@다함께화이팅맛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