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옴으로 입문했은데 0.2옴 0.3옴 쓰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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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입니다
스카이레보킷으로 입문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0.1~0.15옴은 거의 극저옴 수준이더군요
무화량 많은게 장땡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습이라는 현상이 온건지 아니면 맛이 너무 뭉개지네요
이게 저항값때문인 것 같아서 다른 무화기를 사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폐호흡 분들이 0.2옴 0.3옴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무화량은 많이 차이 없겠죠?
스카이레보킷으로 입문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0.1~0.15옴은 거의 극저옴 수준이더군요
무화량 많은게 장땡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습이라는 현상이 온건지 아니면 맛이 너무 뭉개지네요
이게 저항값때문인 것 같아서 다른 무화기를 사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폐호흡 분들이 0.2옴 0.3옴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무화량은 많이 차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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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ho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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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업을 높힐려구요 보통 입문은 0.5 정도로 시작하는데 위험한 길을 걷고 계시군요 |
흥칫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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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옴은 상대적으로 0.2~3 옴보다 고와트를 쓰게되는데 그럴수록 액상소비도 많아지고 발열도 있고 액상에따라 맛이 뭉개지는 것도 있죠.
0.2~3옴 쓰게되면 상대적으로 위 증상이 덜한거구요 물론 무화량은 케바케지만 조금 덜 하겠죠 액상중에 저옴을 써야먄 맛 표현이 좋은 액상들도 있어서 성향따라 가심 될거같네요. |
Tri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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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기기로는 0.3이상 써야 배터리가 그나마 버텨서....
애당초 0.1대는 와트수 딸려서 사용하기도 힘들구요. 그리고 0.3이상 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무화량이 나와서요. 그리고 홍크님 말씀대로 램프업이 매우 크죠. |
파오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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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은 탄맛,발열,슬러지 등 자주 신경써야하고
0.3옴대가 적당히 관리하기 편한거 같아요 |
버킷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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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k램프업을 높인다는게
발열시간 단축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장타를 가능하게 한다는 건가요?? |
버킷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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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칫뿡넵 감사합니다
다양한 액상을 써봐야겠네요 |
버킷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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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흡관리의 편함도 있군요! |
버킷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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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ke두발기기라 와트는 괜찮은 것 같아요
램프업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걸 말하는거죠? 파이어버튼 눌르고 발열시간 인가요? |
Tri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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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햇네 맞습니다. 코일이 달궈지는 시간 = 램프업 |
버킷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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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ke감사합니다
잘몰라서 질문하나만 더 해도 될까여 그럼 저항이 높아질수록 랩프업이 빨라지나요?? |
Tri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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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햇저항이 높으면(열이 날수 있는 조건이 높다는 뜻입니다. 전류가 흐르면서 저항이 생겨서 열이 발생한다고 이해중입니다) 적은 힘으로 열이 나서 램프업도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