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보카도베이비 쓰고 있는데

타바코 펀치, 캐슬롱이 주력입니다.

이제 좀 쌩초짜에서 조금 아는 초짜가 되어가고 있는데

리빌드는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고

지금 아보카도 베이비 자체도 뭐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만

캐슬롱 향이 좀 뭉개지게 느껴지거나 약하게 느껴져서...뭔가 맛있게 하는대도 하다 만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팟디치고는 연/디에 적합하다는 노틸러스프라임x를 지를까 생각중인데...(아아 개미지옥)

아보베에서 연/디 계열이 주력인 유저가

노틸러스프라임x로 넘어가야할 만큼의 이점이 있을까요? (전담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아직 한달이 안됐는데 벌써, 발라리안. 크로스미니

아보베 셋있습니다. 물론 서브기기따위 없고 주력기기외 방치중이라...)

캐슬롱 같은 경우 리빌드가 아닌 팟에서는 만족 못하는게 당연하다는 글이나 리뷰를 너무 많이봐서요.

이게 전담은 기기가 생각보다 가격이 부담될 정도는 아니라 너무 유혹이 강하네요......

리빌드는 아예 고려대상이 아니기때문에 연초, 디저트 파인 저는

커뮤에 의하면 위넥스 스타일러스나 노틸러스프라임x가 마지막 선택지인 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