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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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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ar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30 19:56 65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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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히 베이핑 입문했습니다
사실은 핮참 쉬다 재입문입니다 많이 바뀌어 정신을 잃었네요

갖고있는 기기는

베이포샤크 dna40 에 베이포레소 nrg 2nd edition 기성코일 0.5옴35-40와뜨
라스트베이프 파라노말 166 dna250c 켄세이rta 에일리언코일 0.18옴 50와뜨 60-70은 목이 따갑더군요 ㅠ

입니다 아시겠지만 40와뜨의 한계 때문에 나름 큰맘 먹고 파라노말에 평좋은 켄세이 rta 추천해주는 에일리언 코일로 잘 만들었네요

그런데말입니다

이게 무화량은 파라노말 켄세이가 좀 낫지만 맛은 40와뜨 한계까지 쓰는 놈 맛이 월등합니다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새로들인 놈을 전시해야하나요

아니면 새로들인 놈의 좋은 솔루션이 있을까요?

액상은 레몬트위스트 핑크펀치 인가요ㅜ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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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웹쏘님의 댓글

웹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음.. 뭐.. 물론 구관이 명관입니다만.. 켄세이도 0.5옴대로 빌드 다시 해보시는거 어떨까요
저옴일수록 향료 본래 향이 더 뭉개지는 감이 있어요. 무지 개인적인 입맛입니다만은 저는 액상마다 좀 다르지만 0.8옴이나 1.2옴정도 입호흡할때가 향은 가장 좋더라구요.
폐호흡할땐 시각적 만족도나 니코틴 펀치감이 더 좋아지구요
선생님께 맞는 옴대를 계속 세팅 바꿔가시면서 찾는게 어떨까요?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켄세이시면 0.3옴에서 0.4옴대가 가장 맛있을 겁니다.
그보다 저옴에선 몇몇 액상은 맛이 밍밍해지더군요.
기성액상 중에 킬러 커스타드를 저옴에서 먹으니까 마지막에 이상한 맛이 올라와서
잽싸게 옴수 올리니까 제대로 맛이 나더라구요...;;

TheParan님의 댓글

ThePar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BeNew탱크에 액상이 남아 있어 못열어서 찍었네요 액상 바꾸니 조금 낫긴 합니다만 그래도 밍밍 좀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TheParan님의 댓글

ThePar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범고래삼촌에일리언 한바퀴 더 감아 볼까요? 두바퀴 더 감으면 너무 길어질듯한데요 ㅠ ㅠ 에일리언코일 좀더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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