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액상에 '맛'을 내는 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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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액상중에 가끔 '맛'이 나는 액상이 있잖아요? 단맛이 남는다던가 신맛이 남는다던가..
제가 알기로는 sour향료나 스위트너계열 향료로 맛을 내는걸로 아는데, 혹시 다른 향료나 맛다시끕의 조미료같은게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sour향료나 스위트너계열 향료로 맛을 내는걸로 아는데, 혹시 다른 향료나 맛다시끕의 조미료같은게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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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브라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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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계열은 MTS인가? 몇방울을 정말 조미료처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고, 나머지 달달한 향료들은 주로 스위트너 이용 많이 하시죠. 저도 디저트계열이나 과일계열 달달하게 먹고 싶다 하면 몇방울씩 더 넣어줍니다. 그러면 무화기에서 올려주는 맛보다 조금 더 진해진다고 해야할까요? |
웹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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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하 mts라는게 있군요 감사합니다! 어떤 맛인지 찾아볼게요!! |
브라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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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MTS는 맛을 내준다니보다는 음.. 국도나 웨스턴 같은 특유의 풀향?이 심하게 강한 친구들에 몇방울 넣어주면 그것을 좀 순화시켜준다 혹은 융화시켜준다 라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