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일과 여러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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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세수하고 책상에 앉아 시작 합니다..
흔들 흔들 흔들...쉐킷 쉐킷.... 후두두두두두두구구두두두....
아...팔아파.... 슈우우웁 몇모금,...후..좋네...
다시 흔들 흔들드르드드들드르 쉐키시시시큇...
아 팔아파...5일째네여.. 10일 남았네....
익어라 나의 100미리 병들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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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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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미련하다고 표현하는게 맞겠죠?
일단 다이소에 갑니다. 드레싱 오일 교반기를 찾습니다. 집에 드릴이 없다면 그냥 수동교반기 그 자체로 열심히 돌려줍니다. 좌우~좌우~ 넉넉잡고 10분만 제대로 돌리고 병에 넣으면 교반 끝!!!!!! 숙성만 되면 맛나게 뿜뿜!! 겉절이도 충분히 거품까지 나오게 돌렸으면 뿜뿜!!! 다만, 니코를 넣었을 경우엔 하루나 이틀 숙성후에 뿜뿜!!! 아주 간단하죠?? ㅎㅎ |
레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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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거군요 ㅋㅋㅋ
아 난 개미련햇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