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풀향의 가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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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빨리오는걸까요?
처음엔 무화기 탓인줄 알고 이것저것 바꾸고, 리빌드 다시하고, 이리퀴드 액상을 더 때려붓고...
헌데, 첫 베이핑에만 딱 풀향이 느껴지고, 두번째부터는 꿀향만....
이렇게 빨리 오는 가습은 어쩔수 없는 건가요?
꿀향은 왜또 이렇게 점점 달아지는건지 원...
좀 드라이하게 뿜어지는 무화기로는 해결이 될까요?
연무 온도가 높고 드립팁에 결로가 생기는 무화기(소위 촉촉하다는 무화기)들은 특히
더 심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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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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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는 말입니다. 카라플이 진리입니다. 절대 꿀맛 안납니다. 풀떼기 향....몇카토를 비워도 계속 올라옵니다!!! |
늙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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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아흐.... 그런가요? 삼촌님 말씀믿고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카라플...사라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