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팟디 아보카도,브이쓰루 중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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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3라는 아보카도,브이쓰루,발라리안 중에 고민하다가
너무 단건 싫어해서 발라리안은 제외했습니다.
두개중에 어떤제품이 관리하기 제일 쉬우려나요?
누수같은 문제들이 비교적 적고,관리하기 쉬운거로 가져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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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막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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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추천드립니다 브이쓰루 누수는 겪어보지 않앗지만 많은 사람들이 겪고있네요 |
뒈봐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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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이쓰루, 아보카도 둘 다 누수, 고장 문제 없이 관리도 편하고 잘 쓰고 있어요!
근데 브이쓰루가 비교적 누수 이슈가 있는편이라 아보카도가 더 나으실 듯 합니다~ |
버터조무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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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쓰루는 누수이슈가 좀 있고 아보베는 가끔이지만 배터리잔량에따른 출력저하건이 조금 있네요... 근데 팟디같이 작은건 습관성 충전병때문에 전 느껴보지못했습니다 ㅋㅋ |
꾸찌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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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보카도 베이비 - 배터리 60퍼 일때부터 출력저하. 흡압 조절 불편. 단맛 부스팅이 현저히 저하..(발라리안>브이쓰루>아보카도)로 생각하는 입장이며 발라 브이 다 써본 입장에서 단맛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체감했음.. 무게는 가벼우나 길이랑 두께가 있어서 결국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고 다녀야 했음.. 단계조절 1~3있는데 3단계 전부다 똑같은 ..파워로 체감 결국 3단계로 넣고 핌 브이쓰루-팟 뽑기 운 게임... 아예 누수가 안나는 팟도 있는 반면 누수가 한두번 나는 팟 아니면 하부 틈으로 질질 새는 팟이 있었음 그리고 와트 조절해도 지져지는 볼트는 똑같음(이것도 아보카도베이비와 같은 증상) 그런데 18와트와 20대 와트는 맛이 확실히 변하긴함 파워가 좀 더 쌔진거같다..? 그거외엔 없음 휴대성 맛 배터리 용량 파워를 두고보자면 저는 브이스루를 선택 할거 같아요 청바지 라이터주머니에 쏙 들어가고 900mah에 액상용량도 커서 하루 넉넉히 펴요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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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디 주력으로 아보베 섰습니다.
일단 연/디 주력이라 1점대 코일을 썼고요. 연/디 계통으로 출력을 3단계까지 높히면 향이 좀 덜난다?뭉개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출력이 3까지 있는게 의미가 없이 항상 출력2로 썼습니다. 팟 4개중에 하나가 누수가 났었는데 이것도 딱 한번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액상 돌려먹는 중에 책상위에 놨는데 딱 한 번 샌 것 빼고는 누수는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팟을 계속 그후에도 닦고 사용했는데 그후로 누수가 없었습니다. 결로도 거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체감상으론. 기기자체가 어떤 맛이나 취향에 특화 되있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그냥 어떤부분이든 평타는 친다의 느낌이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뭐든 넓은 육각형 나쁘게 말하면 뭐하나 딱 하고 강조되는 특색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팟디중에선 연초를 좀 드라이하게 뽑아준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단맛은 발라리안보단 없긴한데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드립팁이 좀 긴편이라 흡입할때 연기가 입안으로 전체적으로 퍼지는 느낌보다 한쪽으로 몰아 들어오는 느낌이 조금은 인공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흡압조절은 거의 극과극 체험 수준으로 2가지를 정할 수 있어서 메세한 흡압조절이 안되어 엄청빡빡한 걸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면 흡압조절이 없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연/디 메인이시면 나쁘진 않은데 딱히 어떤 취향에 어떤 특색이 있다라고 말하기엔 맛과향표현에서는 딱 튀어나온 그 무엇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