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보카도베이비 세팅/연디 액상추천 받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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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타바코 펀치,캐슬롱이 주력+블데초 정도로 먹는 연디파입니다. 과멘은 취향이 아니라 사놓고 모셔두고 있습니다.
캐슬롱은 팟디로 한계가 있다는 말을 커뮤에서 많이 봤고
실제로도 향이 좋긴한데 뭐랄까 아보베로는 일부 리뷰에서처럼 딱딱딱 여기는 이 향 여기는 저향 이렇게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론.
맛또한 약한 액상인데 향이 좀 명확하게 구별이 안되니 뭔가 하고 나면
먹다 만? 느낌이랄까요? 시작은 했는데 끝을 못본 느낌?..........???
대충 아보베로 연초쪽은 1.2옴에 와트1~2칸 정도가 취향인데(타바코펀치,블데초)
캐슬롱도 현재 이렇게 쓰고는 있는데 정확히 어떤 세팅이 좋은지도 모르겠고용.
어차피 리빌드로 갈 생각은 없어서
기왕 이렇게 된 거 아보베로 해도 괜찮은 액상을 찾는게 낫겠다 싶기도 해서요.
아님 진짜 마지막팟 기기로 그나마 연초용으로 거론되는 위넥스 스타일러스나 노틸러스를 마지막으로 구입해볼까..정도입니다..
그래서 질문은
1. 아보베 연초, 디저트류 옴/전압 세팅 궁금합니다 (아보베로 캐슬롱 하시는분은 더더욱 궁금합니다)
2. 아보베로도 충분히 맛과향 표현이 괜찮다 싶은 액창 추천받습니다!(과일만 빼고용)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 많이 받습니다. 선배님들.
댓글 3건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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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위주의 파폰액상들은 아보베 1.2도 표현이 많이 아쉽더라구요. 리빌드로만 합니다 결국.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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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ㅠㅠ.. 확실히 시연 버서커로 했을때보다 좀 가벼운 느낌? 이긴해요 전체적인 향 톤은 비슷한데 디데일이 안 산다 해야하나 ㅠㅜ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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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그죠~ 먼가 중요한게 빠진듯한 카피된 액상맛이라고 해야하나. 연초,연디는 버서커가 탑급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