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혹시 그린과 빈토 함께 사용해 보신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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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은꼭사고나면후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188) 작성일 님이 2018년 05월 22일 14시 0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78 읽음본문
최근 입호흡 모드기 입문했다가 휴대성 때문에 빈토베이프로 전환할까 생각중인데요.
빈토 스카터킷 1개, 그린 에션셜킷 1개, 빈토 숏배터리 1개. 이렇게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숏배터리가 휴대하기 좋아보여서 주력으로 가지고 다니려고 하고 충전기가 사무실용 가정용 이렇게 2개 필요한지라 충전기만 따로 사느니 배터리까지 포함된 킷 제품으로 구매하려고요.
그린이 한개 포함된 이유는 배터리 길이 때문입니다. 비교사진을 보면 빈토롱보다 그린이 짧아보이더라고요. 충전 때문에 빈토숏을 못들고 나가는 상황이 되면 그린으로 가지고 나갈까 해서요.
여기서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그린과 빈토의 충전기가 서로 호환이 되나요?
2. 그린과 빈토의 배터리의 성능 차이가 있나요?
예를들어 무화량, 맛표현, 사용횟수 같은것들요. 만약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면 그린킷을 빼고 빈토킷으로 2개 구매할까 싶어서요.
3. 이건 두 제품의 차이가 아니고 기성 카트리지 리필 문젠데요.
리필용 말고 기성 카트리지 다 쓰고 리필했을때 맛이나 무화량이나 그런건 뭐 어쩔 수 없는건데, 한번 리필하고 대략 어느정도 흡입 가능한지 알고싶어요. 예를들어 새 카트리지를 아침부터 밤까지 썼다 치면 리필했을땐 저녁이면 끝나더라 같은 느낌같은거요.
질문이 많은데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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