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고민이에요.. 70vg vs 50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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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v3 1453류를 주구장창 사용하다가 그래 맛이 다르다는데 리빌드도 한번 사용해보자해서
국민도기로 넘어온지 6개월 정도 된거 같습니다 리빌드는 몇번 해보다보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솜양 맞추는게 어려웠죠..
문제는 이 6개월 안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거죠.. 처음에는 5:5비율로 보치스 개화자로 시작했습니다
아!! 맛있더라구요..신세계에 눈을 떴습니다 허나 문제는 몇번 베이핑 하면 입술에 액상이 뭍고
입에 들어와서 혓바닥에 액상맛이 나고 하더라구요.. 찾아보니까 도기의 기본드립팁이 짧고 내경이 좁아 그렇다 솜양을 조절해라 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액상추천 들을 보면 대부분이 폐호흡 권장이더군요
비슷한 맛이라도 느껴보고 싶어 보스카토와 다른 디저트 액상을 7:3비율로 먹었는데
!!!!!!!!!!!!!!!!!!!!!!!!!!!!!!!!!
확실히 저런현상이 많이 줄었습니다 드립팁까지 바이퍼꺼 빼서 도기에 사용했더니 입으로 안딸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저의 추측이지만 5:5비율의 입호흡용 액상이 너무 묽고 베이핑시 액상이 더욱 묽어지며 저런 현상이 발생했다
또한 도기의 기본 드립팁이 문제다 !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후 부터는 7:3비율로 김장 해서 사용했는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100ml씩 세종류의 김장을 했는데
아데모,청포두,캡틴보리얼 이렇게 세종류인데 청포두는 교반후 삼일후부터 바로 냠냠 이래서 오늘 개봉햇는데
아... 뭔가 약합니다.. 청포도 사탕이나 보치스 처럼 달달함을 생각했는데 진짜 과일 청포도 맛이 약하게 나네요..(5:5로 만들지 않아서 그런가..)
자 여기서 고민은 금전적인 부담때문에 베이스를 7:3이든 5:5든 벌크로 하나만 구매하게 되는데
5:5로 진한맛을 높이느냐 7:3으로 묽음을 줄이고 대부분의 추천 액상비율 택하느냐 입니다...
도기 사용자분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 아 0.7옴 3.8v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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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한지 일주일 됐는데
어디서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서 보니 아데모 였네요;; 베이핑냄새도 이러면 사용 못할꺼같은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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