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베이퍼입니다.

음.. 좀 상콤한걸로 하나쯤 사보고싶어서 추천요청드리는데요,

일단 저는 약간 크리미한걸 좋아하는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 스스로 민감하지 않은건지 제가 저를 모르는건지 모르겠지만,

이제까지는 그랜드마스터, 캐슬롱, 그리고 클랩튼을 주 액상으로 쓰고잇습니다.

역시나 클랩튼이랑 캐슬롱은 여전히 계속 베이핑할꺼구요~

근데 음 뭐랄까 좀 향기좋은거? 해보고싶어서요. 

사실 제가 베이핑할때 옆에서 연초태우는 여성분이 계신데, 

여성분도 좋아할만한 향을 해서 좀 끌어들이고싶다는 욕심도 있어서 말이죠~~

벛꽃엔딩? 그게 생각이 나긴했는데 한번도 베이핑을 안해봐서...

일단 100밀리로만 해보고 하려고합니다.

혹시 추천해줄만한게 있을까요?

이 여성분은, 향수를 굉장히 달달한 향수를 씁니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