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기기q16사용자 더 풍부한 맛을 느끼려면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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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q16사용자인데
좀더 맛있게 먹고싶어요 폐호흡으로 갈생각은 아직없구요
원하는건 기성코일+입호흡 정도입니다
맛을 좌우하는게 코일의 옴이 가장 큰가요??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피코+노틸2가 입홉 입문자용으로 많이들 추천하시던데
얘네는 기성코일을 0.7옴인가 까지 낄수있더라구요 저는 지금 1.6옴 사용중이구요..
저 기기들이 q16보다 맛을 더 잘뿜어낼수 있는 이유가 뭔가요ㅠㅠ
액상은 김장 pg vg 5:5로 담궈서 먹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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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전담과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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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상관없는 질문이지만 혹시 글쓴이님은 q16 카토에 발열증상없나요?ㅜ |
비카판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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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옴 차이 - 기화량차이
가변기기를 사용한 와트 조절 가변기 출력 등등의 이유로 가변기를 사용한 무화기들이 스틱형 기기들보다 맛이 더 좋겠죠 피코 - 노틸2라 하셨는데 입문용으로는 피코 - 비카판타지를 추천드립니다 ㅋㅋ 자세히 검색해보시면 비카판타지 추천이 훨씬 많을겁니다 노틸2는 누수땜시 패스입니다 |
아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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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코+ 비카 입문했은데 강추 입니다 ㅎㅎ |
김민수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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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과나q16산 이후부터 항상 4볼트로 폈어요
기성액상은 연타 10회이상해도 발열없고 탄맛도 안올라오는데 김장액상 사용하면 6~7회 넘어가면 발열심함+탄맛 올라오네요 ㅈㅓ도 초보라 무슨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김민수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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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판타지안그래도 검색하다보니 노틸2보단 비카 추천이 훨씬 많네요
허나 폐호흡 기성무화기 직구보다 훨씬 가격이 더 나가서 참 고민이네요 ㅠㅠ 흐 |
김민수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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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저도 아마 그 조합으로 가지않을까 싶네요 ㅎㅎ 솔직하게 단점 같은거 좀 있나요? |
액상은꼭사고나면후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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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1비카 클론 사용중인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 써볼게요.
오래 사용한건 아니지만 약 한달 좀 안되게 쓰면서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누수 없고 코일도 잘 버텨주고 이래저래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에어홀 조절에서 드라이버가 필요하다는게 불편이라면 불편인데 전 에어홀을 각 액상별로 한번 조정하면 그대로 쭉 쓰는편이라 실질적인 불편함은 크지 않네요. 코일값도 q16에 비해서는 두배 넘는 금액이지만 가격으로만 봤을때 개당 2천원이라(택배비 미포) 무화기 하나당 한달에 2~3개라고 생각하면 크게 부담 없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저기 위에 비카판타지라는 분이 질답게에서 비카관련해서 답글 많이 달아주시는데요. 그 분 말씀으로는 정품보다 클론 에어홀이 헐겁다고 하네요. 저도 저 분한테 많은 정보 얻고 샀던거고요. 전 클론 에어홀도 풀로 잠근 상태에서 1/4~1/8바퀴가량 풀어서 쓰는지라 굳이 아주 빡빡한 정품이 필요없을거 같아서 클론제품으로만 돌아가면서 쓰고있어요. 아 그리고 클론제품 특성인진 모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거 전부 에어홀 나사가 중간에서 살짝 걸리는 느낌이 들어요. 약한 힘으로 돌리면 잘 돌아가다가 중간쯤 막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첨엔 그게 꽉 조여진줄 알았는데 힘 더 줘서 돌리니까 안으로 쑥 들어가네요. 다 들어갔을땐 주름이 2~3줄 정도 보였고요. 좀 헐겁게 하고 다닐땐 에어홀 나사가 가끔 지멋대로 돌아갈때가 있었는데 꽉 조인 후에는 나사 돌아가는 현상도 없어졌어요. 마지막으로 클론은 동봉된 에어홀 조절나사가 육각형이라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 제가 쓰면서 느꼈던 장, 단점 이었고요.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
김민수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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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은꼭사고나면후회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