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브이갓 프로맥에 vtc5a 배터리로 베이핑중입니다.
옴수는 드랍rda 듀얼빌드로 0.18-0.21 옴 정도 를 사용하고있습니다. 근데 오늘 친구가 0.32옴 코일로 리빌드를 갑자기해줘서 베이핑하는데 이게 목넘김도 갑자기 전혀없구
맛도 점점 옅어지네요 그래서 혹시 다른 액상으로도 해봤는데
역시 옅고 목넘김은 전혀없습니다. 배터리도 거의 3분의 2정도는 남아있었구 원래 0.18옴 0.19옴 막이런 원래 즐기던 옴대에서는 배터리가 거의 다 줄어도 목넘김이 이렇게 없지는않았습니다! 혹시 옴을 갑자기 확올려서 목이 아직 그 적은 타격감을 적응하지못한걸까요???아니면 이액상이 원래 타격감이 조금 적은액상인걸까요! 0.18옴대 쓸때랑 0.32옴 쓸때랑 액상이달랐습니다! 소중한 답변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긴 질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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