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원 드래그 같은 와트인데 탑원만 탄맛이
본문
나는데 원래 탑원이 좀더 세게 밀어주는건가요?
추천 0
댓글 7건
커피베이핑님의 댓글

![]() |
코일도 같은세팅인가요? |
kmn6066님의 댓글

![]() |
@커피베이핑네 무화기를 바꿔가면서 핀거라 같아요 저항도 똑같이 뜨고요 |
kmn6066님의 댓글

![]() |
@커피베이핑제우스에 저항은 0.2옴에 45와트로 하였습니다 |
커피베이핑님의 댓글

![]() |
@kmn6066엄...조금 더 세게 밀어준다 하더라도 한쪽에서만 탄맛이 나는건 좀 이상하네요 액상유입이 덜된채로 태우신건 아닌가여 |
kmn6066님의 댓글

![]() |
@커피베이핑몇번을 바꿔가면서 실험해봤는데 4연타쯤부터 탄맛이 나네요 드래그는 탄맛없이 쫙쫙 잘밀어주는뎅 ㅠㅜ 탑원은 내보내야겠네용 |
커피베이핑님의 댓글

![]() |
@kmn6066묘하네요...ㅎㅎ rta말고 rda 물리시면 탑원도 쓰기 좋으실거에요 전담은 방출보단 영입이죠! rda하나 지르셔요 ㅋㅋㅋㅋㅋ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
젤 중요한 점이 빠졌네요.....ㅎㅎ
램프업의 차이를 모르셔서 그러신 듯 하군요. 탑원이 탄맛이 올라오는 건 드레그에 비해서 더 빨리 코일을 달궈서 그래요. 오히려 드레그를 내보내셔야 맞는거죠. 근데 저라면 둘다 사용합니다. 왜냐면 리빌드할때 젤 편한게 드레그에 올려놓고 적정 와트 나오면 탑원에 -5와트 정도 셋팅으로 사용하면 비슷하게 맛표현이 올라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