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이어 AVP 프로 산지 일주일도 안 됐습니다. 기기를 사고 하루도 안 됐는데 흡입압 조절하는 버튼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기기 샀던 가게를 찾아가니 본인 실수로 파손된건 수리 보낼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쓰는데는 아무문제 없다면서 그냥 쓰라고 돌려보냈습니다. 근데 너무 불편해서 다시 찾아가서 너무 불편하다 다른 가게는 새 제품으로 바꿔주거나 수리 보내준다고 얘기를 했는데 본인 실수로 파손된건 안된다며 다른 분 한 분도 똑같은 이유로 파손됐는데 그 분도 그냥 돌려보냈다고 했습니다. 다른 전담 가게도 다 이런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