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액상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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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으로 3달정도 액상을 숙성시키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베이핑도 손에서 떼고 있엇구요
보치스 5:5로 김장을하고 파라필름으로 밀봉했는데요
막상 먹어보면 겉절이때보다 향이 더 뭉개진 그런느낌이랄까요..
쿨링 에이전트가 들어간것으로 알고있는데 쿨링이 아예안느껴집니다
기기는 드래그 무화기는 드랍에 24ga+35ga 클랩튼 0.19옴 50W 셋팅 쓰고있습니다
겉절이때는 리빌드 일주일에 한번씩할정도였는데
혹여 리빌드 문제는 아닐까해서 하루에 몇번씩하게되네요
무화기가 문제일지 아님 액상보관을 잘못한건지 싶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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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ㅤ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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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보관을 어떻게 하셨나요?
만약 다 이상이 없는거라면 시간이 지나며 액상들이 배합되며 당연히 원래의 맛과는 달라지게 되는데 글쓴분께는 겉절이쪽의 덜 섞였던 강렬한 맛이 더 낫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배합된 액상=뭉개진 맛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
kingo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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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물서랍장 안쪽에 두었엇습니다
생각해보니 물님 말씀처럼 겉절이때의 덜섞인 각각의 맛이 느껴지는게 더 좋았나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