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슬롱에서 주력 바꿀 전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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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캐슬롱이 주력이었는데
캐슬롱이 가습 비슷하게 향이 점점 안느껴져서 어쩔 수 없이 주력을 바꿀 생각입니다.
전담 시작하고 유일하게 1병마스터하고 더 먹은 액상인데 너무 아쉽네요.
어떤액상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서치한 바로는 그마(그마는 시연했는데 캐슬롱급은 아니어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나
블랙마운틴(호두 기름맛이 있다고하여)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노틸러스프라임으로는 거의 아무향도 안느껴지고
위넥스로도 미세하게 바닐라향 진짜 한 20퍼정도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개인적으로 크오크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ps: 액상 코로 맡으면 향이 여전히 느껴지는데 왜 베이핑하면 향이 약하게 느껴질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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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KaDa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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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액상을 우직하게 사용하면 그런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rta에 디저트 팟디에 과일멘솔 이렇게 사용해서 가습을 좀 줄이는 편입니다. 아예 새로운 액상으로 바꾸는것보단 그래도 인생액상이신거같은데 과멘이랑 디저트랑 같이 병행해가면서 사용해보셔요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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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K뭔가 과멘도 디저트처럼 좀 꾸덕한 거 없을까요...
연초필때도 멘솔은 처다보지도 않았는데 과멘들은 너무 다 상큼해서 좀 디저트처럼 꾸덕한 맛이 있는 과멘이 있을까요... 그 과일+디저트+빵+멘솔 비슷한 종류를 찾아봐야 할까요.. |
송대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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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타드 들어간 액상 시연해보세요 워낙종류가 다양해서
개인적으로 바닐라커스타드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