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초를 10넌 정도에 끊었고 ..

아이코스가 일본에 상륙할때 궐렬형으로 4년 피웠으며 

KT 릴 하이브리드 1년 피웠습니다 

그러다가 좀 알아보다가 이게 아이코스나 릴은 좀 쓰다보면 충전의 쎄기나 릴같은경우는 카트리지 누수 이런부분의 

일부분 교체가 없고 수리나 새기기를 사야한다는 매년 부담감 그리고 맛의 만족이 부족 하여 겸사겸사  액상 담배를 알아보다가 

팟디를 선택 하려다가 어차피 일채형이라는 점과 팟만 교체할뿐 기기 본채의  문재가 고장 나면 또한 AS문재...

그리고 담배값도 무시 못하는듯 하여 액상으로 알아보던중 빌드형이나 이런건 탱크나 모드기기만 바꾸면되니 충전지교체 용이성도 좋아서 

초반엔 돈이 많이 나갔지만 훗날 보면 더 이익인점이 있을듯 하여  

브이런스 TMD 버전 외 TMD코일 모드기기   안전회로제거가능 충전기  충전지를 구매신청해났습니다  

후에 RTA도 생각 하기때문에 일단은 기성코일을 써보자 해서 해났는데요 지출이 많군요..

원래 연초는 일반 연초를 피웠다가 .. 원래 일반 연초를 좋아하는데 

아이코스의 쪄낸 향기를 피하고 싶어서 기본을 피다가 맨솔로 가게 되었으며 

릴의 일반도 피워 봤지만 그다지 믹스블루섬을 피다가 

현상황에 액상을 구매 안한 상태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에는 탱크특성 마다 틀린듯 한데 

크오크 하나 정도 를 구매해보고 결정 해야 하나 하고 

고민 하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한 액상이 있으면 잘 참고하여 

알아보고 구매 할 생각입니다~~^^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