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액상을 넣을때 공기구멍 막고 액상 넣고
후에 뒤집어 주면 누수가 덜 생긴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매번 그렇게 하고는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이렇게 해도 공기구멍 돌리면 묻어 나오긴 하더라구요)

두번째
지금은 기성 액상을 사서 먹고는 있는데
3미리 짜리도 있고(보통 수치) 6미리 짜리도 있다는데
차이가 확 클까요?

연초같은 경우에는 차이가 확 나긴 하는데
액상은 3미리밖에 안 먹어봐서..

세번째
타격제를 넣게 되면 차이가 확연한가요?
차이가 있다고 하면
6미리를 구입하기 보단
3미리에 타격제 넣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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