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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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꽤 업그레이드 됬으니지금 사는것도 현명한 선택인가요?
2)스틱안에 히터 뭐시기 그거 아직도 잘 부러지나요?
3)사용안할때 아이코스 케이스안에 스틱넣어다녀도 될까요?
4)a/s는 온라인으로 되나요?
2)스틱안에 히터 뭐시기 그거 아직도 잘 부러지나요?
3)사용안할때 아이코스 케이스안에 스틱넣어다녀도 될까요?
4)a/s는 온라인으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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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GomT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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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사시든 나중에 사시든 어차피 똑같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2. 블레이드 잘부러집니다. 주의사항만 조심하시면 됩니다.(사이트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3. 본체와 스틱 모두 내장형 배터리라 크게 상관없습니다. 너무 장기간 놔두시면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겠죠? 4. 제 경험으로는 국내에서 A/S는 수리개념이 아닌 기기교환입니다. 이것도 꽤 세세하게 따집니다. p.s - 개인적으로는 그냥 연타 가능한 릴을 추천드립니다. |
hwonjo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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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onjo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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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Ting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볼께요ㅜㅜ
릴이링 아이코스중 아이코스가 연타안되는거 제외하곤 둘중 어느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이 고민되네요 |
GomT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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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onjoon기기만 본다면 감성의 아이코스 입니다. 담배를 본다면 핏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건 정말 개인취향이라 결국 사용자의 선택이죠. 참고로 전 아이코스 썼습니다. 지금은 교환받아서 지인에게 줘버렸지요 ㅋㅋ |
빨간대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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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아이코스 국내 첫 출시 때 구매하여 1년 넘게 사용하였습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만 꼽아보자면, 1. 배터리와 스틱이 일체형이 아닌 점. 간단하게 생각해보아도 일체형 제품의 경우에는 기기의 전원을 켜고 담배를 꽂아서 바로 피기만 하면 되지만, 아이코스는 배터리에서 홀더를 꺼내 홀더 전원을 켜고 담배를 꽂아야 하니 담배를 피기위한 과정에 하나의 행위가 더 추가됩니다. 필 때에는 물론 스틱이 일체형보다 편해보이지만, 피던 담배를 껐다가 다시 펴야 할 일이 있을 때에도 무척 불편합니다. 아이코스는 한 번 전원을 켰다 끄면 무조건 배터리에 다시 꽂아서 충전을 해야 켜집니다. 릴의 경우에는 담배가 꽂힌 채로 껐다가 다시 켜서 필 수 있겠지만 아이코스는 담배를 빼고, 배터리에 넣고, 충전을 하고, 홀더를 꺼낸 다음 다시 담배를 꽂아 펴야 하지요. 몇모금 안 빨고 피던 담배를 다시 꽂아 피든, 새 담배를 꽂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아무래도 새 담배를 꽂게 되니 지출도 더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이 외에도 급하게 외출을 하다보면 스틱을 놓고 배터리만 들고 외출을 한다던지, 종종 피려고 배터리에서 스틱을 꺼내면 충전이 제대로 안돼서 빨간불이 들어와있어 새로 충전을 해야 한다던지 등 일체형이 아닌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2. 청소가 불편합니다. 아이코스는 칼날같은 모양의 납작한 블레이드를 사용하고, 릴은 송곳 모양의 블레이드를 사용합니다. 아이코스의 블레이드가 부러지는 경우는 대부분이 청소 도중 발생한다고 봅니다. 블레이드를 피해 얇은 면봉으로 바닥을 살살 닦아주면서 청소를 하게되는데, 이 때에 면봉으로 블레이드를 힘주어 닦거나 면봉이 굵어 블레이드에 걸린 채로 힘을 주게되면 블레이드가 부러져 버립니다. 반면에 릴은 송곳모양이라 블레이드 주위를 빙빙 돌려가며 닦기만 하면 그만이지요. 청소를 할 때에 블레이드를 부러뜨리지 않으려 무척 신경을 써야합니다. 일단 크게 생각나는 단점은 위의 두가지 인데, 솔직히 릴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맛에서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는 모릅니다. 만약 맛이 별 차이가 없다고 한다면, 저는 아이코스보다는 릴을 구매하겠습니다. |
또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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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판단의 몫 입니다.
어느 선택을 하든 만족은 하실껍니더 |
hwonjo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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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대문빨간대문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코스 히츠가 불량이다 기기가 불량이다 등등 혹평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달 알거같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