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네 니읍 사용해보신분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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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네에서 니X모어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요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혼자 고민하다가 올려봅니다.
기성액상 니읍 3mg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이에 맞춰서 시그뉴에서 구입한 액상에 3mg으로 희석해서 베이핑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목넘김이 너무 심하다는겁니다.
칼칼함을 넘어서서 목이 아픕니다. 불쾌한 느낌이 들어요 매캐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LG화학 VG를 추가하여 니읍읍 농도를 낮춰 사용하다가
이번에 2.4mg으로 낮춰서 주문했는데도 칼칼함이 있네요
이상한게 액상에 따라 좀 달라지는지 네스티 액상(쿠쉬맨,슬로우블로우)는 목이 하나도 안아픈데
크오크 , 잼몬스터 시리즈는 목이 전부 아팠습니다..
새로운 액상을 베이핑하면 어떤 맛이 날까? 보다는 목넘김이 어떤지 칼칼함이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제는 훨씬 낮춘 1.5mg나 1.8mg로 가볼까하는데 저와 같이 기성액상 3mg 폐호흡을 쓰시던 선배님들이
니읍모어 구매시에는 얼마나 낮춰서 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공병에 카트리지 쇠막대기로 밀어서 흔들어 섞는 타입의 제품입니다)
댓글 1건
빽차차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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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털보네 니읍모어 검색만해도 목아프다는사람, 병원다녀온사람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안삽니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