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과 옴값.... 뭔가 갈길을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도움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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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축쳐져있는 김포에 베이퍼 입니다.
입문하고 탱크형 무화기 부터 시작해서 RDTA가고 RDA하고 버텀 맥모드 (닷스퀑크) 두루두루 베이핑 하고 있습니다.
좋다는 탱크 다 써보고 좋다는 RDTA 다 써보고 RDA도 좋다는거 다 구매하면서 써보고 개미지옥에 완전 빠져서 살고 있는데..
이것저것 써보고 맛보고 리빌드도 취미삼아 하고 계속 새로운 기기 새로운 무화기를 써서 그랬는지 맛이 계속 달라지고 아무맛도 나지않고
길을 잃어버린듯 해서 초보라서 도움을 구합니다. 주로 먹는 액상은 디알 보치스 랑 화이트레인 김장 담가서 먹고있습니다.
제가 느낀건
1.코일에 따라 맛이 다르다
2.싱글 듀얼에 따라 맛이 다르다
3. 볼트는 3.6에서 4볼트 정도에 둔다고 했을때 옴값에 따라서 맛이 다르다..
4. 듀얼 0.15 0.17에 놓으면 맛이 더 진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아무맛도 안난다
(EX)화이트레인은 싱글 0.3에서 맛이 진하고 좋은데 듀얼 0.15 이렇게 가면 아무맛도 안난다
5. 맛좋다는 유명 코일들을 써봐도 도무지 0.15 0.17듀얼로 했을때 맛이 안난다
6. 같은 무화기를 유명 칩 DNA 이히 바꿔가면서 같은 조건으로 베이핑해도 맛이 다르다
가습인가 생각해봐도 싱글로 화이트레인 먹으면 맛이 나는데
듀얼로 보치스를 먹으면 맛이 안나고..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겠어서 정확하게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두서없이 적었네요...
김포에는 괜찮은 샵이나 조언을 구할곳이 없을까요?
댓글 2건
세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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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종류에따라 맛있는 세팅값이 다르더라구요.
어떤거는 저옴에서,어떤거는 고옴에서 맛이 잘나는 액상들이 있어요 ㅇㅅㅇ |
타키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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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이 너무 많아 현타오신 듯... 저도 이것저것 쓰다보니 주력개념이 없어지네요...그래서 당분간 한놈만 팹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