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에 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액상이 아무리 저 사람 입맛에 맞아도 내가 펴보면 다른게 액상입니다.
많은 사람들한테 선호받는 액상은 있을지언정 모두를 만족시키는 액상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 액상 선택에서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큰 샵에 가셔서 이것저것 전부 펴보시는 방법이 제일입니다.
처음에 사실려고 유튜브나 이베이프 글을 보셔도 아마 모호하게 느끼실겁니다.
그렇다고 판매자의 글을 보셔도 아마 직접 사서 펴보시면 상상하는 액상의 퀄리티는 안나올겁니다.
샵에서 일단 찾아보시고 맞는 액상 한병 사서 펴보시다가 잘 맞는다 싶으면 그 회사의 라인을 찾아보시던
과일이면 무슨 과일인지 디저트면 무슨 디저트인지 찾아보시고 그와 비슷한 카테고리의 액상들을 찾아서 펴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액상은 액체를 기화시켜서 폐로 넘겼다가 뿜어내는것 뿐입니다.
와 과일이 맛있으니까 이렇게 과일 맛이 완벽한 액상이 있겠지? 라는 너무 큰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하시면
분명히 실망하게 되있습니다 먹는게아닌 호흡하는거라는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