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탱크로 액상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노하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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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문한지 한달된 또가스 입니다.
최근에 팔콘으로 입문하여 열시미 액상 먹고..
빌드도 배워 드랍으로도 먹고 병행하면서 베이핑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드랍해서 먹는쪽이 맛 또는 무화량이 역시 좋기는 좋네요.
근데 요즘 팔콘으로 먹긴하는데 병행하면서 먹는 탓도 있지만 너무 팔콘으로 먹을땐 액상이 심하게 싱겁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좀 더 진하게 먹을 수 있는 적정와트나 회원님들의 노하우가 따로 있을까요?
무화기 차이지만 맛표연이 너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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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피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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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코일을 오래 사용하는 방법은 알아도 맛있는 방법은 좀 애매하네요 기성코일 무화기 같은 경우에는 맛 표현의 한계라는게 있습니다 RDA는 코일의 위치 코일의 종류 솜의양 등등 고려해서 맛 표현이 달라지지만 기성코일은 똑같은 코일에 변하는건 와트와 에어홀 조절이 끝입니다 2가지의 변수로 맛 표현이 심하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일단 액상에는 그 액상마다 맞는 와트가 있습니다 50와트부터 5와트씩 올려가면서 최적의 와트를 찾으시고 에어홀도 중간 풀개방 이런식으로 바꿔보시면서 입맛에 맞는 셋팅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또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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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죽피죽님 한번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내맘을흔드록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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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고 기성탱크가 없기에 해보지는 못 했지만
RDA와 기성탱크의 맛 차이는 기화시키는 액상량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성탱크 코일 겉솜에 칼집을 살짝 내주면 액상유입이 원활하게 되어 조금 더 진한맛을 내 주지 않을까요...? 그 대신에 액상의 과유입으로 인한 누수가 있을 수 있고 코일이 조금 더 빨리 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일의 수명이 짧아지니 코일 교체비용이 증가할 것 같네요) |
용녀c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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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팔콘은 단맛은 줄이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맛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가지 이상의 맛이 들어간 액상을 사용해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용 그렇다고 빌드무화기를 따라갈순없지만ㅎㅎ |
또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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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녀cv용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
또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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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을흔드록바드록바님 똑똑하신데여? ㅎㅎ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