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a 기성 코일 종류좀 설명해주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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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기성코일도 그냥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있던데
rda 쓰시는 분들 보면 하나같이 메쉬코일? 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각 코일 이름이랑 장단점 같은거 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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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야옹써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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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입문가이드 제일 첨부터 다시보셔야할듯.....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슴드려야할지... |
MasterV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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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에 공감하며 한말씀 드리자면
무화기는 RDA / RTA / MTL 이렇게 나눠져있습니다 MTL 맞나 모르겟네요 RDA는 드리퍼라고 주로 불리고 리빌드한 솜위에 직접 뿌려서 먹는 형식입니다. RTA는 탱크형무화기로 리빌드한 솜위에 챔버를 씌워서 저장하는 공간을 가진 무화기입니다. MTL은 기성코일을 사용하는 무화기로 입문자분들이 쓰기 좋은 무화기입니다. 기성코일을 사용하는 무화기를 물어보신것 같은데 기성코일들은 각 각 무화기에 사용하는 코일들이 전부 다릅니다. 호환되는 코일들도 있지만 대부분 독자적인 코일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매쉬코일은 맛을 진하게 올려주어서 인기가 있는편이죠 수명도 길구요 단점은 비쌉니다. 네...다른 코일보다 조금더 비싸요 하지만 저라면 감수하고 쓸정도로 좋습니다. 이제 막 입문하시는 것 같은데 입문게시판가서 공부하시면 금방 배우실겁니다. |
구름위의태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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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이거 어찌해야할지...산으로가는듯 하네요ㅋ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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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VapeMTL은 Mouth To Lung의 약자로
입호흡을 뜻하죠 ㅎㅎ 기성코일 무화기를 지칭하는 말은 아니죠..^^;; MTL RTA, MTL RDA도 많죠 ㅎㅎ;; 기성코일 무화기는 폐호흡용은 보통 Subohm Tank, 입호흡은 MTL Tank로 명명되서 나오죠..^^;;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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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스터베이프님께서 설명해주셨지만
정식명칭은 RTA, RDA, RDTA, TANK 이렇게 나뉩니다. 세가지의 R은 Rebuildable의 약자로 사용자가 임의로 코일을 교체가능한 리빌드를 뜻하는 말이죠. ㅎㅎ RTA는 리빌드가 가능한 탱크형 아토마이저, RDA는 리빌드가 가능한 드리퍼형 아토마이저, (드리퍼에 대한 설명은 마스터베이프님 댓글을..) RDTA는..드리퍼에 탱크가 달려있는 제품으로 드리퍼와 탱크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는 리빌드가 가능한 무화기를 뜻합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죠. 요즘들어 살살 드리퍼에도 기성코일이 들어가는 제품도 간혹 있긴하지만 기성코일은 아직까지 탱크형 무화기에 많이 쓰이고 있죠. 아마 질문하신 코일은 Subohm Tank 제품군 코일에 대한 질문이실껍니다. 서브옴탱크의 코일은 기본적으로 BVC(Bottom vertical coil) 즉 코일이 수직으로 빌드되어있는 코일을 뜻합니다. (OCC(Organic Cotton Coil)이란 이름으로 나옵니다.) 그 덕분에 코일안에 여러게의 코어코일들이 들어갈 수 있는지라 그 코어코일의 갯수로 듀얼/ 트리플 / 쿼드로 보통 나뉘고(옥타이상도 가끔 나옵니다..) 요즘은 메쉬코일도 나오고 있죠. 일단 듀얼~쿼드코일은 코일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코어코일의 숫자가 많을수록 맛이 진한편이지만 코일 숫자가 많은 만큼 저항값도 낮아지고 고와트의 셋팅을 요구하며 그만큼 액상소모량도 많아집니다. 메쉬코일은 같은 BVC방식이지만 코어코일의 숫자는 하나고, 방충망처럼 되어있는 메쉬가 솜 중앙에 코어코일로 넓게 위치하여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일반BVC 코일에 비해 부드러운 맛표현을 보여주고 코일수명도 약간 더 오래가는 편 입니다. 뭐가 더 낫다 말하기는 사용자의 취향에 달려있는 문제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 |
MasterV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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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아 그렇군요ㅋㅋㅋ정정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