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a rdta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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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는 탱크 없는 드리퍼 rdta는 바텀이라고 하는 공병을 쓰는기기로 알고 있습니다.
맛표현도 좋다고 하시고 탱크를 안쓰니 누수 스트레스가 없을거 같아서...
외출용은 그나마 누수가 적은 도기랑 카라플로 하고 실내용으로 구입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맛표현이고 뭐고.;;; 누수가 없었으면 하는데 rdta는 공병을 쓰다보니 아무레도 불안하고...
rda는 한번 액상을 보충해주면 몇번정도 베이핑 할수 있는지와... 누수없고 빌드가 간단한(싱글)입문용으로
하나 추천해 주시면은 감사드리겠습니다...
액상은 전부 5:5비율의 입호흡용만 있는데 따로 준비 해야될까요?;;; 니읍은 3이라
서펜트 미니라는 폐흡 모드기로 맛봤을때 적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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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규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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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가 그냥쓰면 짜넣고펴야되는 드리퍼
rdta가 rda밑에 조그만탱크가달려서 손에 액상이계속 올라가는식 바텀에쓰는건 rda센터핀을 바꾸면 됨. 액상은많이넣을수록 . 솜양이적당할수록 늘어나구요 싱글입문용은 고지나 하달리같은거 추천해요 |
마웨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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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드랍솔로 추천드립니다
rdta 요즘엔 누수 없다고들 하는데 하도 질린 rdta들이 많아서 쉽사리 손이 인가지만 파이로2는 저도 고민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