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만들게되면 바텀 멕 으로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판매를위해서가 아니라 취미? 가 가장 근접할것같아요.
정말 왠만한기기는 손대본것같은데...
내꺼라는 그런 애정이 생긴 제품은 몇안되는것같아요.
오직 나만을위해 한번 만들어보고싶은데

부품수급,
개인이 혼자 독단적으로 사용할것인데 소량으로 공장과
협의해서 발주를 해야하는시스템인가요?
아니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부품들만 따로 구할수있나요?

만들게 되면 3d 프린터를 사용해서 최대한 가볍고 작게만들어보고싶습니다.

얼추 이베이프 를 통해 작품들을 보았는데,
만들어보고싶단 생각이 정말 크더라구요. 오직나만을위해

글쓴이는 과거 건축설계디자인회사를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으론, 3dmax/라이노/스케치업/포토샵/일러스트/
레빗/ 등 랜더링 / 다룰줄 아는데요.

이정도 프로그램지식으론 모델링이 가능할거라고 자신있는데.
부품 수급이나 혹시 모더님들 생산과정을 옆에서 간접적으로 체험기회가 있을까요?
혹시 이생각으로 인해 훗날 특허? 그런 법령에 의해 침해가 되나요?

Ps. 진열장에 있는 여러대의기기를 보다 문득 생각이나 글을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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