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킹 원래 액상이 입안에 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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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을 기화시켜서 연기를 마신다는 느낌이 아니라 액상이 입안에 빨려들어와서 그냥 액상을 빨아먹는 기분이에요
맛표현이 좋다는 평이 자자해서 사본건데, 액상 자체를 입안에 넣어버리는 식이면 안좋을래야 안좋을수가 없지 않나요...
발열도 매우 심한편이에요 장타로 4번정도 연타해버리면 기기보다 뜨거워져 버리네요
제 뽑기운이 나쁜건지 아니면 원래 판다킹 특징이 이런건데 제가 적응을 못하는건지 사용해보신 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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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bbir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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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2옴 쓰는데 액상이 튀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와트 한번 조절해보세요
그리고 판다킹 발열은 정말 인정합니다 장타 조금만 쳐도 발열 올라와요... |
부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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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사용했는대 액상에 vg를 조금 넣으시고 사용하시거나 액상을 반정도만 채우시고 사용하시면 괜찮았습니다. 즐거운 베이핑 하세요~^^ |
4KA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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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ron네 발열 진짜 심함 ㅠ |
4KA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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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액상을 항상 거의 가득 채우고 사용하긴 했어요
말씀하신대로 반정도만 채우니 확실히 올라오는게 덜하긴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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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반정도 넣을 이유가 없구요.
가득 채워도 현재까지 빨대현상 겪어 본적이 없네요. 코일 빼서 슬러지 가득 찬거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
4KA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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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말씀대로 코일을 아예 새걸로 갈고 가득 채워봤는데 여전히 빨려들어오네요..
그냥 제가 산게 불량품인가봐요 ㅠㅠ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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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AZE0.2옴 기준 60~70와트로 3초 파이어 2초 더 공호흡....
그정도면 빨대현상이 안생길텐데요?? |
4KA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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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와트는 제 빠는힘이 약해서인지 35정도만 넘으면 가끔 매캐한 탄맛이 나서 싫더라고요
그냥 28~32W정도로 두고있고 호흡법은 전담 시작하고부터 계속 범고래삼촌님이 말씀하신대로 하고있는데 그래도 빨려올라옵니다 위에 부처님이 일러주신대로 액상을 반정도만 채우면 그나마 덜하고요 결국 판다킹 봉인하려고함.. 팔콘탱크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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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AZE몇옴을 사용중이신거에요?
0.2옴 코일이면 당연히 30와트대는 너무 낮아서 기화를 못시켜서 그런 현상이 생기죠. 0.2옴 코일이시면 65와트로 한번 해보셔요. 그정도는 되야 연무가 올라와요~ |
4KA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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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 0.2옴이요..
그런건가요 ㄷㄷ 다시 꺼내서 말씀대로 65-70W로 두고 펴봤는데 탄맛은 일단 안올라옵니다 기화도 잘되고요 근데 여전히 액상은 입안에 남아요 ㅠ 빨려올라오기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한 10번빠니까 액상이 반카토 정도 사라져있고요.. 이게 처음 빨땐 별로 안올라 오다가 한번 베이핑후 5초이내로 다시 연타를 하게 되면 급격히 빨려들어오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액상맛이 입안에 강하게 남는걸 맛표현이라고 하는건가요? 뭔가 직접적으로 빨려들어오는 느낌인데 특히 베이핑후에 입술 핥아보면 그냥 액상 찍어먹는 수준으로 진하게 남아있어요 |
4KA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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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덧붙이자면 지금 확인해보니 파이어를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빨기만해도 액상이 입안에 들어오는데 이건 왜 이런걸까요?
불량품이 아니라면 해결법이 있을까요? ㅠㅠ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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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AZE지금 코일에 액상이 잔뜩 머금어 있는 상태라서 그래요.
쥬스홀 막고 여러번 베이핑 하시면서 코일에 너무 들어온 액상을 날리셔야 하는데..... 솔직히 그정도면 새코일로 교체 하시고 지금 장착된 코일은 휴지로 감싸서 며칠 말리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코일 옴수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제건 ㅂ.0옴 코일이랑 함께 와서 1.0옴 코일은 10와트로...입홉을... 0ㅣ2옴은 60~70와트 사이로 폐홉을 한답니다. 코일 아래에 적정와트 보시고 자기한테 맞는 와트로 조절하시면서 베이핑을 즐기심 돼요. |
4KA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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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말리고 며칠 후 다시한번 시도해볼게요.
좋은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