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탈 니크롬 스테인리스 티타늄 와이어 장단점에 대해
본문
베이핑을 하다보면 각 와이어 마다
매니아층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램프업이라던지 발열때문에 니크롬을 많이쓰는걸로
알거있습니다.
하지만 칸탈이라던지 스텐 티타늄 쓰시는 분들 이야기 들아보면
건강상의 문제 아니면 맛표현
이런 것들이 설명해주시는 분들마다 다르더군요.
그래서 더 궁금해졌습니다.
각 와이어가 단일과 특수일때의 장단점
오피셜과 뇌피셜 모두 알고 싶어져
질문게시판에 올리게됐습니다.
워낙 말이 많고 길어져야하는 답변이 될거라
미리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매니아층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램프업이라던지 발열때문에 니크롬을 많이쓰는걸로
알거있습니다.
하지만 칸탈이라던지 스텐 티타늄 쓰시는 분들 이야기 들아보면
건강상의 문제 아니면 맛표현
이런 것들이 설명해주시는 분들마다 다르더군요.
그래서 더 궁금해졌습니다.
각 와이어가 단일과 특수일때의 장단점
오피셜과 뇌피셜 모두 알고 싶어져
질문게시판에 올리게됐습니다.
워낙 말이 많고 길어져야하는 답변이 될거라
미리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추천 0
댓글 2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
|
간단하게 요약을 하자면,
입홉엔 단일칸탈. 폐홉엔 퓨즈드가 좋습니다. 그외엔 온도모드로 즐기시려면 검색하시면 잘 나올 거에요. |
Arhat님의 댓글
|
|
@범고래삼촌감사합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