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rda rta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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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rda rta 둘다 써보신 분들에게 질문 드립니다.
평을 보니까 둘다 맛표현은 크게 차이가 안나지만 rda쪽이 살짝 더 진하다고들 하시던데
맛이 진한만큼 rda가 rta보다 목넘김이 좀더 강하게 느껴질까요?? 아니면 둘다 똑같은가요??
개인적으로 입호흡은 목넘김 , 타격감에 상당히 민감해서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rda 구매시 걱정이되는게 저같은경우는 싱글 폐호흡 드리퍼를 사용할때 처음에 액상 적셔주고 10회정도 베이핑하고
끝내고 1,2시간뒤에 다시 액상적시고 10회 베이핑하는데요
버서커 rda 사용중이신 분들은 액상을 언제언제 적셔주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입호흡도 10회정도 베이핑 하고 끝내는데 버서커 rda의 경우는 10회정도로 솜에 적셔있는 액상을 다 베이핑하지
못할것같은데... 그렇게되면 다음 타임에 베이핑할때 액상 안적시고 그대로 베이핑 하게되면 또 연하게느껴져서 액상을 적시게 될꺼고
그러면 싱글 폐호흡 드리퍼와 액상소모가 거의 다를게 없어질것같아서 그게 조금 단점이 될수 있나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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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피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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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넘김 타격감은 무화기가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액상의 니코나 타격제가 결정합니다.
무화기를 바꾸시면 맛 표현은 달라지지만 타격감이 더 쌔진다 이런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멘솔이 강조되는 무화기는 멘솔맛이 더 강하게 나서 그런 경우가 있을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제가 입호흡 RDA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답을 못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