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코스로 갈아타고 연초는 진짜 엄청 가끔 (핀부러지거나 편의점에서 브론즈를 팔지않을때 쟁여둔 브론즈가 떨어졌을때..) 피곤 했었는데

요즘들어 자꾸 전담이 생각이 나더라구여..

센티넬, 이릭서, 버서커rda 등등이 있는데..새로운걸 한번 사보고싶어서 추천을 받고싶습니다

싱글 rda나 rta면 좋겠고.. 반폐호흡이나 폐호흡

매쉬같은 코일을 사용하는 드리퍼도 있더라구요

선명한 맛표현이 되는 싱글드리퍼로 추천받고 싶습니다..

원본이나 클론 상관없을거같습니다 는.. 클론이 저렴해서 좋네유ㅜㅠ

이번기회에 처음으로 원본액상도 한번 사보고싶어졌서요... 선명한 맛표현 드리퍼 추천해주세여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