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 코일 구분 슬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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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사용에 궁금한점이있어서 여쭤봅니다
보통 우리가 코일이 탔다라고 말할때는 탄맛이나거나 무화량이 적어지면 코일이 탔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코일내부에 스프링이 있잖아요 그 스프링에 슬러지들이 쌓이고 스프링색이 변색되어도 코일이 탄건가요?
코일을 교체하고 하루 밖에 안됐는데도 이 슬러지라고해야하나 많이껴서 이틀정도되면 검게 변색이되더라구요 무화량도 조금 적어진거같기도하고
보통 코일 수명이 1주에서 길게는 2주라고 치는데 너무 빨리 닳은거같아서 아무리 베이핑습관에따라 달라진다고 한다지만
저는 첨갈았을 때 금방슬러지가 끼길래 무의식적으로 연타하나? 생각이들어서 2번째로 교체했을 때는 천천히 조심조심 흡입하면서 베이핑했거든요
그런데도 슬러지가 많이끼는거같아서 전담을 딱히 엄청많이피는것도 아니구.. 액상은 하부코일이기 떄문에 충분히 적셔져있는 상태이구요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혹시나 슬러지 끼는게 많이문제가 된다면 끼는걸 방지하는 방법이라든지 좀 알려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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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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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프링 같은건 코일 입니다. 슬러지는 액상에 따라 많고,적음이 갈리는것이구요. |
케인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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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에 따라 많이 달라요 레몬계열이 좀 심한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