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4라는건 향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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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득 액상을 구경하다 예전 폐홉때 먹었던 맥세븐 RY4 크래커 액상이 생각이 나 질문을 드립니다.
ry4 + 크래커 해서 RY4크래커 액상이 탄생한 것 같은데...
예전 드랍으로 빌드해서 먹었을때 엄청나게 달달한 액상이었거든요..?
근데 슬쩍 훑어보니 ry4는 연초쪽이고 거기에 크래커 + 스위트너등이 들어가서 RY4크래커 액상이 만들어지게 됐다... 라고 이해했는데
전혀 연초의 느낌은 없었거든요. 사실상 디저트 액상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는데
연초향료의 종류중 하나가 RY4인건지... 이게 맞나요?
혹시 입호흡에도 달달고소한 타격감 없는 액상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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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인생은V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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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습니다 ry1부터 ry??까지 있을거에여 그중에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으로 쓰이는게 ry4입니다 약간의 연초향과 달달한 맛이 메인이구요
달달 고소한 액상은 너무 많은데 ry4들어간거 중에 바로 떠오르는건 버터스카치리저브네요 폐홉용 액상이지만 6미리로 입호흡에 손색없습니다 한번 역병쥬스란 사이트 드가셔서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띠롱띠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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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Vㅔ리감사합니다
버터스카치리저브 오랜만에 듣네요. 제 기억으로 특이하게 3미리가 안나오는 액상이었던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