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옴 폐호흡용 코일 사용중입니다

원래 5:5 짜리 액상 쓰고 있었는데 폐호흡은 6:4나 7:3 액상 써야한다고 하길래 7:3으로 사서 쓰고있는데

7:3으로 바꾸니까 코일이 너무 자주 탑니다 처음 코일 5:5짜리로는 2주정도 가는데 코일 바꾸고나서 7일정도만에 5:5짜리 다 써가지고 7:3짜리 넣었습니다 넣자마자 하루만에 탄맛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빨았나?? 싶어서 바로 코일 갈고 폈었는데 하루만에 또 탄맛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피는 방식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좀 다르게 폈었습니다 연타도 한번 피고 3~5초 정도 쉬고 다시 피고 했었는데 또 하루좀 지나서 탄맛이 올라오더라고요 코일이 아까워서 참고필려고 했었는데 그래도

탄맛이 점점 심하게 올라와서 결국 또 바꿨습니다 원래 5:5로 필때 입호흡하듯이 깊게 들이마셨었는데 그렇게 펴서 그런가 싶어서 바꿨는데도 금새 탄맛이 올라오더라고요 액상 소모가 하루에 6ml이상 정도 되는데 지금 완전 폐호흡하려고 신경쓰면서 빨고 3~5초 쉬면서 빨고해서 하루에 2ml~4ml정도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틀정도 되었는데 탄맛이 또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어떡하죠 그냥 5:5짜리로 펴야할까요?

지금 5일만에 코일 3개를 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