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전담 액상 업계가 믿을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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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고로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8-04 23:30 588읽음본문
액상 주문을 했는데 의도적으로 일부분을 칼로 훼손하여 없애버린 흔적이 있어서요
그리고 도매업자? 인가 액상 제조사인가 헷갈리는데 그걸 숨겨라고 지시했고 자기들도 그런 갑질을 어쩔수 없이 당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구를 봤는데
처음엔 뭔 헛소리인가 싶어서 그냥 그 문구가 적힌 종이를 버렸고 액상을 베이핑 하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고 아프고 전에 없던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제서야 그때 그 문구 생각이 나는군요
혹시 저만 모르는 액상 카르텔이라도 있는걸까요
그리고 그런 카르텔이 불법으로 저지르는 행위들이 더 있을까요
아 애초에 법자체가 없어서 불법이라고 할게 없는건가요
혹시라도 걸러야 하는 액상들이 있다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또한 경찰이나 검찰 조사라도 들어가면 적극적으로 조사에 협조하고 증거를 제출할지도 모를까 이곳에서는 액상명이나 판매자명은 공개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 비양심적 판매자만의 일탈인지 특정 도매업자나 액상제조사의 행태인지 업계 전체의 불법적 담합인지 그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조심스럽네요
저와 같은 경험을 겪으신 분들 경험담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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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비오는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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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라벨지가 훼손 됐다는 얘기인가요?
그 액상이 느낌도 이상하고요? 그래서 뭔가 불법 액상임을 의심하는 내용인가요? 두루뭉술한 내용같아 이해가 잘 안되네요.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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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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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전용액상을 온라인으로 팔아서 그 부분에 관한 것을 칼로 제거하고 쪽지를 남긴게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그 이외에 아래부분은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ㅎㅎㅎ |
복숭아고로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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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밤1. 액상 라벨지에 표기된 제조일자 혹은 권장사용기한의 고의적 훼손
2. 도매업자 혹은 액상 제조사의 지시로 훼손을 할 수 밖에 없었다며 양해를 구하는 판매자의 알림문 3. 2015년 부터 베이핑을 해왔지만 처음 겪는 호흡기계 및 흉부 이상 증상 발현 판매자 개인의 일탈행위 혹은 판매자가 직접 언급한 도매업자나 액상 제조사가 유통기한이 지난 액상을 팔아서 액상관련 법적 공백을 악용해서 이득을 챙기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부분을 훼손시킬 이유가 사실상 없지요 정황 상 모든 액상이 아니라 특정 액상만 그런것으로 보이기에 업계 전체라고 단정짓기는 여러워 보이고 훼손을 지시한 혹은 훼손하기로 마음먹은 주체가 누구인지를 알고 싶어서 혹시나 유사한 경험을 한 분들에게 제보를 받아 정보를 얻고 불법을 저지른 사람을 추려가며 범죄자를 특정하려고 합니다 더 궁금하신게 있으실까요 |
복숭아고로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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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강압적으로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제조일자나 사용기한을 훼손 시킬수 밖에 없다는 취지로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
복숭아고로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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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밤1. 고의적으로 아주 예쁘게 칼로 잘라낸것으로 보입니다
2. 이상증상이 생겼던 것은 사실입니다 3. 관련 법령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불법성의 여부를 판단하려면 관련부처 현직자나 전문직 종사자 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복숭아고로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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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댓글도 그렇도 쪽지도 그렇고
조회수 대비 제보가 1건도 없는걸로 볼때 그냥 판매자 개인 일탈행위로 잠정 결론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