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호흡과 진공상태의 에어홀 누수 질문 드립니다^^
본문
액상을 채울때(코일새것X) 누수를 잡기위한 진공상태를 위해 에어홀을 닫고
상부를열어 액상을 주입후 닫고 뒤집어서 에어홀을 열고
공호흡or베이핑을 하시라고 하시는데 공호흡은 제가 알기로는
솜을 적시기 위한 행위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코일에 액상이 과유입이
되어서 에어홀누수가 나는것 아닌가요? 아니면 공호흡 자체가 물론 솜에 액상이 유입되지만 액상 내 탱크를 진공상태로 만들어주는 걸까요 궁금해요..
거꾸로 뒤집어서 에어홀을 여는것도 보이는건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햇갈리네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상부를열어 액상을 주입후 닫고 뒤집어서 에어홀을 열고
공호흡or베이핑을 하시라고 하시는데 공호흡은 제가 알기로는
솜을 적시기 위한 행위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코일에 액상이 과유입이
되어서 에어홀누수가 나는것 아닌가요? 아니면 공호흡 자체가 물론 솜에 액상이 유입되지만 액상 내 탱크를 진공상태로 만들어주는 걸까요 궁금해요..
거꾸로 뒤집어서 에어홀을 여는것도 보이는건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햇갈리네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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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아찌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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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호흡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코일에 액상유입을 위한 행동으로 하고 있어서요.
베이핑은 이미 과유입된 액상을 어느정도 날려보내는 의미로 보시면 될것 같네요. 뒤집기는 액상이 상부에서 내려오는데 뚜껑을 닫으면 공기와 액상의 압이 아래로 눌립니다. 아래로 눌린 액상이 갈 곳은 빈공간, 코일의 솜 뿐입니다. 그래서 솜으로 과유입이 일어나고, 그게 에어홀 누수 결로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쓰던 탱크를 뒤집어 액상을 드립팁쪽으로 가라앉하고 일부러 솜을 말려주기위해서 공파이어를 짧게 두어번 합니다. 그 뒤 에어홀을 닫은 뒤 원상태로 돌려서 보관합니다. |
야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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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호흡1 솜밑단에 액상을 코일쪽으로 끌어올리기위해
공호흡2 에어홀에 있을지도 모르는 액상을 다시 코일로 끌어올리기위해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답은 켄세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