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옴 고와트 vs 고옴 저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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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볼트값일때 저옴 고와트를 더 선호하는 이유가 맛표현과 무화량이 앞서기 때문인가요? 그렇다면 맛과 무화에는 전압보다 와트가 영향이 크다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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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세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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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저옴고와트가 맛표현이 좋지는 않아요. 오히려 맛이 뭉개지는 느낌이 더 많이 받죠.
와트값을 조절해가면서 맛이 좋게 느껴지는 구간을 찾아서 베이핑하시는게 좋습니다. |
종무종무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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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답변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다들 저옴을 더 선호하는 이유는 뭘까요? |
세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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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종무효이유라...글쎄요??
베이퍼마다 저옴의 기준값이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0.12옴이하를 저옴으로 봅니다. 따져들어가면 복합적이고 서로 맞물리는 부분도 있어서 딱 결론같은 답을 드릴수는 없지만, 같은 볼트값 기준으로 저옴이 베이핑했을때 증기가 많이 발생해서, 더 맛표현이 풍부하게,진하게 느낄수 있겠죠. |
끽연마스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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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옴으로 갈수록 코일이 커지기 때문에 액상 기화면적도 넓어지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28게이지 단일칸탈로 저옴 못만들고. 에일리언으로 고옴 못만드는 이치 입니다. |
twotoned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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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0.22는 제기준 저옴이었는데 저옴이 아니었군여...ㄷㄷ
0.3옴 0.4옴까지 펴봤는데 매력이 좀 달라여 근데 타격감은 0.16옴 0.2옴에 좀더 높은 와트로 올려주니 타격감도 더 살고 뭐 무화량은 그냥 따라오는것 같아요 0.3 0.4옴에서는 무화량도 0.2와 비교해서 당연히 적고 타격감도 살짝 적습니다 그리고 복합적인 맛은 0.3~4에선 잘 안나는것 같더라구여 (하지만 맛은 무화기별로 차이는 있을거라봅니다) 근데 무엇보다 여러가지 해보고자기한테 제일 잘맞는 옴 와트가 장땡인듯 합니다 아무쪼록 갠적인 의견이었슘돠 즐거운 베이핑되세요! |